제주 해군기지 공사를 방해한 제주 환경단체원들에게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제주해군기지 공사를
홍 씨와 배 씨는 2012년 7월 제주 서귀포시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공사현장에서 35분 동안 골재 투하 작업을 막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김시영 기자 / mbnkimjanggoon@gmail.com ]
제주 해군기지 공사를 방해한 제주 환경단체원들에게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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