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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기 예금보험공사 이사(가운데)와 제8기 SNS 기자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자단은 대학생과 주부 등 40명으로 구성했으며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청년 예보’의 활동을 국민들에게 보다 잘 알릴 수 있도록 직전 기수보다 8명을 증원했
기자단은 그동안 금융안정을 위해 달려온 예보의 지난 20년과 앞으로 나아갈 20년을 잇는다는 의미에서 ‘20+20’을 주제로 향후 6개월 동안 예보의 새소식과 함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예보 역사에 대한 20개의 릴레이 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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