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전원 차단 등 비상 상황에도 안내 방송이 나오도록 5중 방송체계가
서울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지하철 고장, 안전사고, 사이버 테러에 대비해 지하철 1~8호선에 안전 대응체계를 갖춘다고 밝혔습니다.
승무원이 차내 방송을 하는 것이 기본이고 정전이 돼도 방송이 나오는 무정전 전원장치를 갖추고, 터널 안 방송장치 장착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김수형 기자 / onair@mbn.co.kr ]
지하철 전원 차단 등 비상 상황에도 안내 방송이 나오도록 5중 방송체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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