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한강 교량에 대해 전문가 등을 집중 투입해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대학교수와 시공 전문가 등 인력 30여 명이 다리를 동시 점검하는 방식의 '집중점검제'를 운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기존 안전점검에서는 담당 공무원 2명이 교량을 점검해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한강 교량에 대해 전문가 등을 집중 투입해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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