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김정은 시대를 선언한 북한 노동당 대회 외신들은 동물 우리처럼 기자를 가두었다고 하고 군중들 졸지 않으려고 각성제 사탕까지 먹었다는 후일담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생중계 상황 전해드립니다.
열심히 살려 했다면서 “시체가 무거워서 반으로 잘랐다” 는 조성호, 오늘 현장 검증 과정 빠짐없이 침착하게 재연해 충격을 주었습니다. 조성호를 만난 이웃들의 증언도 전해드립니다.
올해로 일흔여섯살 나문희씨. 여든 넘기신 이순재씨! 구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젊은 후배들보다 잘 나가는 이들의 비결 최근 근황 전합니다~
5월 10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