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여러분!
함께 할 때 가장 행복한 것은 무엇일까요?
네? '뒷 담화'라고요?
아닙니다. 사람 없는데서 그러는 거 아니죠.
함께 할 때 가장 행복한 것,
정답은!
'넘어진 사람과 함께 달리는 겁니다.'
부산의 한 초등학교 운동회에서요.
소년 한 명이 달리다 넘어지자, 나머지 소년들이 넘어진 소년을 일으켜서 함께 달렸다고 합니다.
느껴지는게 많은 소식이죠?
내일이 '부처님 오신날'인데 이미 '다섯 부처'가 달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에,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