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부산서 붇지마 폭행 피의자 '정신분열증' 진단
↑ 부산서 묻지마 폭행/사진=MBN |
부산에서 묻지마 폭행을 감행한 피의자가 '정신분열증' 진단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00년 6월 정신장애 3급 판정을 받은 김모씨는 침묵하다가 오늘(26일) 오후 "돈이 없어서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한장뉴스] 부산서 붇지마 폭행 피의자 '정신분열증' 진단
↑ 부산서 묻지마 폭행/사진=MBN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