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가습기 살균제를 만들어 판매한 대형마트 최고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오늘(3일) 이승한 전 홈플러스 회장과 이철우 전 롯데마트 대표를 소환해 책임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당시 제품의 유해성을 알고 있었는지와 부작용이 있다는 민원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 이혁근 기자 / root@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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