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아파트 공사현장 19층서 작업자 추락해 중상
↑ 김해 아파트 추락/사진=연합뉴스 |
6일 낮 12시 50분께 경남 김해시 삼문동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19층에서 김모(5
이 사고로 김 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베란다 창틀 미장작업을 하던 김씨가 발을 헛디뎌 추락했으나 그물로 설치된 안전 틀에 떨어진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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