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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
광주 광산경찰서는 15일 여자친구의 얼굴에 빙초산을 뿌린 혐의(특수상해)로 박모(37)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박씨는 이날 낮 12시 16분께
A씨는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고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근에서 빙초산을 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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