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장마로 인해 한동안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이 20일 공개된 주간 예보에 따르면 이번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날이 많고 24일 일시 남하했다가 26~27일 다시 북상하면서 남부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부지방은 24일 기압골의 영향으
기온은 최저기온이 16~21도, 최고기온은 23~29도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강수량은 3~20mm로 평년 보다 많다.
[디지털뉴스국 홍두희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