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는 2016년 하반기 여행상담직, 예약관리직 상시 채용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받기 시작한 서류전형은 채용 완료시까지 진행하며, 면접일정은 서류합격자에 한해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경력유무에 상관없이 전문대졸 이상(2017년 2월 졸업 예정자 포함)의 학력 소지자로 서울과 수도권에서 근무할 수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에 채용되는 여행상담원의 주요 업무는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유입된 소비자를 대상으로 모두투어의 여행상품 상담과 전반적인 예약관리 업무다.
근로조건은 주 5일근무, 연차휴가, 교육지원, 선택적 복지제도, 명절 귀향비, 복지 포인트 등 정규직과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임금체계는 기본급과 인센티브(퇴직금 별도)로 구성돼 고(高) 성과자 일수록 높은 능률수당을 지급한다.
합격자는 1년 단위로 계약하는 기간제
채용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http://www.modetournetwork.com/) 또는 모두투어 인재개발팀(02-728-8034)으로 연락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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