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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니혼게이자이신문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포켓몬 고를 만든 나이앤틱이 웹사이트를 통해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본 대마도와 같은 지도에 묶인 것으로 알려졌던 부산은 포켓몬 고가 실행되지 않는 반면 오히려 울산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울산 서생면 간절곶 일대에서 포켓몬 고를 실행해 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 나이앤틱이 대마도 권역인 AS16-ROMEO-04 구역을 나눠 열면서 울산의 일부 지역에서만 실행이 가능한 것으로 추측된다.부산은 앞서 포켓몬 고를 할 수 있을 거라는 가능성에 관광 특수를 기대했다. 부산시 콘텐츠협력팀장 등 공무원 3명은 지난 19일부터 1박2일간 포
[디지털뉴스국 홍두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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