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건설사 대표에 각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서울시
이 씨는 2004년부터 2009년까지 강남구청 건축과와 주택과에서 근무하며 한 건설사 대표로부터 7억 7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그 대가로 건축 허가와 명의 변경 등 각종 민원 처리를 도와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김근희 기자 / kgh@mbn.co.kr ]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건설사 대표에 각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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