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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기업 YBM은 지난 23일 유아 코딩교육 사업추진을 위해 ㈜토이코드와 투자 약정식을 가졌다. 사진은 왼쪽부터 YBM 홍현기 전무, 토이코드 박웅 대표 모습. |
국내 교육시장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와중에 토이코드가 개발한 코딩교육 프로그램인 ‘키즈코딩’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YBM측은 설명했다.
YBM은 이번 투자 이후 토이코드의 최대주주로 활동하며 국내 유아 코딩교육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토이코드는 KAIST 출신 연구원들이 모여 설립한 유아코딩교육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4년 6~7세 유아대상 코딩교육 프로그램인 ‘키즈코딩’을 개발했다.
‘키즈코딩’은 코딩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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