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 강원 영서와 충북에는 대기 불안정에 의해 낮부터 오후 사이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방에는 비(강수확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밤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보됐다.
[디지털뉴스국 이명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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