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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리스트' 홍준표 1심서 실형 선고…법정 구속은 면해

기사입력 2016-09-08 11:40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1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오늘(8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측근을 통해 2011년 1억 원을 받은 사실이 인정된다"며 징역 1년 6월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현직 도지사인 점을 고려해 법정구속하지는 않았습니다.
앞서 홍 지사는 한나라당 대표

경선을 앞둔 2011년 6월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측 인사를 통해 불법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7월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또, 홍 지사에게 1억 원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 한민용 기자/ myha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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