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앤이슈 10월 13일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김혜수 씨와 송강호 씨의 이름이 영화 시상식이 아닌 정치권에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들을 정치권으로 불러들인 문화예술인 일명 9천명 블랙리스트, 진실이 무엇일지 알아봅니다.

‘슬롯머신 업계 대부’였던 정덕진 씨가 집을 사러 온 사람에게 가스총을 들이대 검찰의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자신이 불륜을 저지르고도 책임을 부인에게 돌리며 이혼을 요구한, 뻔뻔한 남편의 소송, 법원을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요.

배우 윤여정 씨. 특정 후배 여배우들 ‘때려주고 싶다’며 쓴소리를 한 이유, 공개합니다. 언제나 밝은 표정이엇던 배우 윤다훈 씨, 아픈 딸을 위해 동분서주한, 숨겨진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10월 13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