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는 국정원이 '안기부 X파일' 보도와 관련해 조선일보와 기자
조선일보는 지난 2005년 7월 국정원이 '안기부 X파일' 도청 테이프를 이미 확보해 성문 분석을 의뢰하는 등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이를 은폐했다고 보도했고, 국정원은 직원 15명과 함께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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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는 국정원이 '안기부 X파일' 보도와 관련해 조선일보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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