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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신여대와 상하이외대간 교류 확대 논의를 위한 자리에서 심화진 총장(왼쪽)과 차오 더밍 상하이외대 총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이날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과 차오 더밍(Cao Deming) 상하이외대 총장은 양교의 교환학생 정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012년 교류협정을 체결한 양교는 현재 각 60여 명의 학생이 교환학생으로 수학 중이다.
이와 함께
중국 교육부 직속 211공정대학인 상하이외국어대는 베이징외국어대학과 함께 중국 최고의 외국어고등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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