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각종 기록물을 저장하는 미래유산 홈페이지가 3년 만에 새
시는 9천여 건의 자료와 스토리텔링형 체험코스 안내, VR 기술을 활용한 촬영물 등 각종 콘텐츠를 담아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새로 단장한 홈페이지에는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 반응형 웹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민경영 / business@mbn.co.kr]
서울시의 각종 기록물을 저장하는 미래유산 홈페이지가 3년 만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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