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친박과 김무성 전 대표, 오늘 각각 따로 살림을 차리는 듯 한 발표를 했습니다. 서로 노예다 패륜이다 손가락질하며 물러서지 않았는데요. 어떤 의도일까요. 분석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직전 정진석 의원에게 '억울함'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종적을 감췄던 우병우 전 수석은 과연 청문회 나올까요? 언론과의 인터뷰 전합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특검측은 '재산마저 집단 운영한 공동운명체'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떤 관계였을까요.
12월 13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