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하다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오늘(6일) 새벽 1시 40
경찰 조사에서 허 씨는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다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습니다.
체포 당시 허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38%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습니다.
[ 배정훈 기자 / baejr@mbn.co.kr ]
음주운전을 하다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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