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대선행보 들어간 반 전 총장에 대해 문재인 전 대표가 침묵을 깨고 날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의 승부 이제 시작일까요. 박찬종 변호사와 함께 알아봅니다.
검찰 출두 당시 곰탕 드셨다던 최순실 씨, 비밀 문건을 담은 메일 제목도 설렁탕이었습니다. 이 시각 들어오는 재판 속보 실시간 상황 전해드립니다.
이젠 반기문 전 총장과 문재인 전 대표의 부인들 내조 경쟁이 벌어질텐데 외국인 사위도 뛰어들까요? 구순이 넘는 모친들이 전하는 애환이 있는 가족사를 조명해봤습니다.
1월 13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