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카페서 여직원 성폭행한 매니저 "우린 연인 관계였다"

기사입력 2017-03-04 09: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전북지방경찰청은 장애인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A(4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카페 매니저로 근무하던 A씨는 2016년 1월부터 최근까지 장애를 앓고 있던 여직원 B씨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주로 근무시간 이후 카페 안에서 B씨를 성폭행했습니다.

B씨는 시각장애를 앓고 있지만,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아 근무하는 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이 카

페는 전북의 한 지자체가 사회복지시설에 맡겨 운영하던 곳으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고용하기 위해 설치됐습니다.

A씨는 "성폭행을 하지 않았다. B씨와 연인 관계였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진행 중인 사건이라 더는 말할 수 없다"며 "조사가 끝나봐야 사건의 내막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뉴스추적] 오미크론 명명 논란…기존 백신 유효?
  • 대선 D-100…'높은 비호감' 속 '표심 안갯속'
  • 주말도 4천 명 육박…사망자·위중증 모두 '역대 최다'
  • 광주 찾은 이재명 "5·18 안 끝나…역사왜곡 단죄법 만들 것"
  • 예배당 괴물상에 산타 모자가?…누가 25층 기어 올라갔나
  • 김혜수-유해진, 결별 10년 만에 '타짜' 화보서 쿨한 재회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