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탄핵과 구속, 대통령 직무정지 다섯 달의 혼돈과 혼선을 넘기고 내일 우리나라는 새대통령을 맞습니다. 자신의 운명을 예감했는지 박 전 대통령이 과거 자신의 사저에 함께 한 요리연구가에게 줬던 성의와 수입 주스까지 챙겨 보낸 최순실의 뒷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정확하게 7시간 반 뒤면 모든 후보들의 유세가 마감됩니다.마
오늘 마지막날까지 'PK 패륜 집단', 일명 '장인 영감탱이' '빈털터리' 등을 놓고 캠프 간 난타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어떻게 판단을 내리고 있을까요?
5월 8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