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찾아가는 대통령 2편, 문 대통령은 오늘 초등학교에서 긴급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스승의 날인 오늘, 공약대로 세월호 참사로 숨진 기간제 교사 두 명의 순직이 인정됐습니다.
오늘 관저 첫 출근길을 배웅한 김정숙 여사의 밥상 인심을 이웃들이 SNS로 퍼 나르고 있습니다. 시루떡에 족발·비빔국수 대접…부활하는 제2부속실이어떤 역할을 할까요?
최순실, 오늘 새 정부도 출범했으니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마치 석방을 주문하는 듯한 말을 했습니다. 김수남 검찰총장은 퇴임하며 알 듯 모를 듯 뼈있는 말을 했습니다.
5월 15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