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진료'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씨에게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오늘(18일)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기소된 부인 박채윤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
앞서 박 씨는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부부에게 4천 900만 원 상당의 금품과 무료 미용 시술 등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 노태현 기자 / nth302@mbn.co.kr ]
'비선진료'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씨에게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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