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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저소득층 자녀 공직진출.진학 지원"
기사입력 2008-03-1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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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08-03-13 10:10
빠르면 내년부터 빈곤·서민층 자녀들이 공직사회와 공공부문에 진출하거나 대학에 진학할
때 '가산점'을 주거나 '할당제'를 적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우대하는 방안이 도입될 전망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뼈대로 한 '저소득층의 공직진출 지원 방안'을 '행정안전부 주관 14개 국정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기로 방침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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