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했던 트럼프의 돌출행동은 없었고요.
따뜻하게 4초간 악수했다고 합니다.
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정상회담 내내 이어졌으면 좋겠고요.
만찬 메뉴가 뭔지 참 궁금한데 만에 하나 한식을 드신다면 추어탕은 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추어탕은 안 되냐고요?
알맹이가 없잖아요.
속이 꽉 찬 알탕~ 드십시오.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이인철 변호사
박상희 심리상담 전문가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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