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다들 아실 테고 후자가 누구냐?
스스로 태양이라고 칭하는 북한 김일성의 후예,
김정은 말입니다.
대화하자고 팔을 벌리는데 화답하기는커녕, 또 미사일 도발로 뒤통수를 때리다니요?
한미는 즉각 '북한 선제 타격 훈련'으로 대응했는데요.
이례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 어려운 걸 제가 해내지 말입니다"
특전사 요원, 송중기의 말이냐고요?
특전사 출신, 문재인 대통령의 말이기도 합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
염건웅 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부 교수
손수호 변호사
최명기 정신과전문의
홍순빈 아나운서
김성수 문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