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개막 50일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물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홍보물 배포와 인삼 음료,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됐습니다.
▶ 인터뷰 : 이동필 /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원장
- "미래 인삼 농업에 대한 기술과 농자재, 농기계 이런 것들을 전시 관람할 수 있는 이런 콘텐츠도 만들었고요."
다음 달 22일부터 한 달 동안 열리는 인삼엑스포는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에서 전시와 교역, 학술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로 개최됩니다.
[ 김영현 기자 / yhki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