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스케치] 文대통령, 김복동 할머니 청와대 초청 오찬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독립유공자 및 유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가졌습니다.
이날 오찬에는 독립유공자 및 유족 154명,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47명 등 총 240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도 참석했습니다.
문대통령과 김정숙여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와 인사
장하성 정책실장이 김복동 할머니에게 인사하고 있습니다.
임종석 비서실장이 김복동 할머니와 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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