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여학생들이 피해 여학생의 머리채를 잡고
400미터가량 끌고 가는 동안 수많은 목격자가 있었고 심지어 순찰차도 지나갔는데 아무도 신고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네. 집단 폭행이 맞긴 맞네요.
우리 모두가 그 여중생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은 아닌지 오늘 뉴스파이터에서 잠시 후에 짚어보겠습니다.
염건령 /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최명기 / 정신과 전문의
박지훈 / 변호사
홍순빈 /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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