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공화국 인민배우의 육체 관계 문성근 씨와 김여진 씨의 합성 사진도 국정원 작품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블랙리스트여서 이런 수모를 당한 걸까요? 집중 취재했습니다.
대규모 예술 공연에 에어쇼까지 축제의 북한이 스위스에서 미국 측과 접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핵실험 11일 만에 우리돈 90억 원의 대북 지원을 검토 중입니다.
故 이주일 씨 유골 행방이 여전히 미스터리여서 따라가봤습니다. 안박극장 일명 찌질남 전성시대입니다. 최고로 손꼽히는 정상훈 씨, 말 못할 고충 털어놓습니다.
9월 14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