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단 한명의 인명피해 없도록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 세월호 당시 박 전 대통령의 이 한마디가 나오는데 45분 걸렸다는 청와대 발표 들여다봅니다. 이효리 씨도 사찰당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끝이 안나네요.
아내 투신 직후 시신옆에서 태연하게 휴대전화를 만지는 영상, 검거직전 딸에게 유서 낭독하라 채근했다는 동영상 공개합니다.
고 김광석 부인 서해순 씨는 당당한 회견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 대통령같은 남편이 있었으면, 딸 장애등록하면 LPG차 나오더라…이건 또 무슨 이유일까요.
10월 12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