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은이미경 사무총장을 제 2대 상임이사로 임명했다. 상임이사는 이사회를 대표하여 대내외 활동을 총괄하는 역할로 임기는 4년이다. 이미경 상임이사는 2002년 환경재단 창립 준비부터
지금까지 상근해왔으며 서울환경영화제, 그린보트, 4차 산업혁명리더십과정 등 환경재단의 주요 사업을 주도해 왔다.
환경재단은 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홍영표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신임이사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