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3박 4일 일정에 들어간 문 대통령. 중국 순방 첫 일정에 중국인 사위 중국의 며느리가 합류했습니다. 친홍으로 분류되는 김성태 원대대표는 오늘 만남마다 전사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90대 노모에게 고깃국에 밥 해드리고 싶어 마트에서 음식 훔치다 적발된 60대 아들 소식 전합니다. 가난한 아들도 당뇨의 노모도 빈집에 의지하고 살다 벌어진 사연이 있는 모양입니다.
이젠 디너쇼는 원조 양대산맥 주현미 씨와 심수봉 씨가 합류합니다. 대학가요제 출신인 분들인데요. 언제 이렇게 디너쇼 여왕이 됐죠?
12월 13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