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두사람의 입이 오늘 주목을 받았습니다. 박 전 대통령 최측근이었던 이정현 의원이 기소됐고 홍준표 대표 격앙 끝에 나온 주막집 주모 발언이 어찌된 사연인지 정가 들여다보겠습니다.
코미디계의 대부 자니 윤의 근황이 공개됐는데요. 자신이 누구인지 생각이 안나 울먹일 정도로 치매로 투병하고 있습니다. 부인까지 떠난 듯 한데요. 눈물의 정착기 보도합니다.
故 샤이니 종현의 발인이 거행됐는데요. 한 팬이 자살을 시도하고 일명 '베르테르 효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가수겸 배우 이동준 씨, 동료 가수 방실이를 위해 디너쇼 무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12월 21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