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북한이 보낸다는 '삼지연 악단' 정체가 모호합니다. 김정은 일가의 성지를 따서 삼지연으로 작명된 것 같은데 평창판 모란봉으로 급조돼 올까요? 추적해봅니다.
홍준표 대표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자유한국당 신년회에 오늘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 한명 와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류여해 전 최고위원의 일명 기습 사건 결과를 전해드립니다.
아이돌 출신 연예인이 팬들의 응원에 "멧돼지 피해가 우려된다"고 호소문을 띄우고 나섰습니다. 독보적인 팔뚝을 자랑하는 마동석 씨가 팔씨름 연맹 이사로 임명된 뒷이야기 전해드립니다.
1월 16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