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오는 4일까지 시청 2층 공감 갤러리에서 '소녀, 평화를 외치다'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엽니다.
전시회에서는 상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4학년 김세진 씨가 104일간 전국을 다니며 화폭에 담은 소녀상 그림 74점을 볼 수 있고,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는 김 씨로부터 직접 설명도 들을 수 있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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