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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개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치해 떼죽음에 이르게 한 펫숍 주인에게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해당 주인은 지난해 7월부터 천안시 동남구에서 펫숍을 운영하며 개 160여 마리를 방치해 그중 79마리를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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