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 보조금을 받아 개인 용도로 쓴 사람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검찰은 국가보조금 비리 사범 34명을 적발해 구속기소하고 범죄수익환수반을 가동해 200억 원에 달하는 국가 보조금 손실액을 추징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또 부
검찰 관계자는 "특히 비리가 중대해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기업은 대검 중수부에서 직접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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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보조금을 받아 개인 용도로 쓴 사람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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