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A초등학교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수가 모두 백명이 훨씬 넘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학교폭력과 성폭력 치유와 예방을 위한 대구시민 사회공동대책위'는 교육청이 가해·피해학생수를 71명으로 보고했
이 단체는 특히 아동을 지키지 못한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와 학교, 교육청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집단소송을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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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A초등학교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수가 모두 백명이 훨씬 넘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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