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만 해도 '영미~ 영미~'에 전 세계가 열광했는데 지금은 영미, 영미가 아니라 '북미~ 북미~'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사상 초유의 '북미' 정상회담!
일각에서는 벌써 노벨상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노벨상은 몰라도 기네스북감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몇 주 걸릴 이 결정이, 딱 45분 만에 결정됐으니까요.
3월 12일 뉴스파이터!
이 '45분간의 서프라이즈'를 집중 분석해보겠습니다.
시작합니다.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손수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