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예술단의 다양한 모습이 화제입니다.
가장 먼저 북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과 가수 이선희 씨의 사진 찍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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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송월과 이선희/사진=MBN |
네 예쁘게 나와요^^
현송월 단장은 가왕 조용필 씨와의 듀엣 곡도 불렀습니다.
지난 3일 열린 우리 예술단 환송 만찬에서 현송월 단장과 조용필 씨는 '그 겨울의 찻집'을 불렀습니다.
북한 하면 냉면이지
평양 냉면을 즐기는 이들 모습도 화제입니다. 가수 서현과 백지영 씨가 냉면을 즐기고
인터넷도 빵빵!
지난 2일 밤 취재진의 노트북으로 뉴스를 검색한 서현 씨와 걸그룹 레드벨벳은 북한의 인터넷 환경에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