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그간의 성과와 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1년간 보건복지부는 상복부 초음파에 건강보험을 적용
또 치매국가책임제를 도입해 전국 256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조성하고 치매의료비 본인부담률을 낮췄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포용적 복지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취약계층의 소득보장을 강화하고 아동수당 지급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김현웅 기자 / Kimhw74@mbn.co.kr ]
문재인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그간의 성과와 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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