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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흔한` 질병 극복 방법은?

기사입력 2018-05-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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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로시간은 OECD 회원국 가운데 2위로 높다. 특히 근무 시간 대부분을 사무실에 앉아 모니터를 바라보다 보면 없던 '직장인 병'도 생기길 마련이다.
구인 포털 사람인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85%가 '만성피로'를 느낀다고 나타났다. 만성피로는 많은 직장인이 겪고 있는 질병으로 꼽힌다. 충분히 자도 피곤하고 무기력증이 이어진다면 만성피로를 앓고 있을 확률이 높다. 만성피로의 대표적인 증상은 건망증, 두통, 식욕부진, 집중력 저하, 피부 건조, 소화불량, 황달 등이다.
만성피로를 극복하고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선 충분히 자고 운동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가장 좋다. 바쁜 업무로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사무실에서 간단히 스트레칭만 해줘도 도움이 된다. 또한 물도 자주 마셔줘야 한다. 체내에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면역력이 약해져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다.
이 밖에도 취침 전 TV나 스마트 폰을 보는 것은 수면에 방해가 되니 취침 1시간 전부터는 TV 시청이나 스마트폰 등 빛이 나는 전자기기는 멀리하라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오래 앉아 있는 직장인들에겐 '변비' 또한 떼려야 떼기 힘든 질병이다. 변비를 탈출하는 최고의 방법은 적절한 시간에 배변 활동을 하는 것이지만 사실 쉬운 게 아니다. 변비 극복까지는 아니더라도 변비를 악화시키지 않는 방법을 실천하기를 권한다.
피로감을 떨치기 위해서나 식후에 상쾌함을 위해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커피는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만들어 몸속에 축적된 수분을 배출시켜 변비 환자에겐 좋지 않은 식품이다. 커피를 줄이고 물을 더욱 자주 마셔 줘야 변비에 도움이 된다.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는 양배추가 있다.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으며 포만감을 주는 양배추는 변비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업무 중에는 모니터와 눈을 맞추고 출·퇴근 시간과 여가에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고통받는 직장인의 눈은 늘 건조하기 마련이다. 특히 사무실은 냉·난방이 강한 경우가 많아 눈을 더욱 건조

하게 만든다.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기 위해선 전자기기 화면의 밝기를 낮추는 게 좋다. 너무 밝은 화면은 눈에 자극이 돼 금방 피로해져 안구 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한 시간 정도 업무 후 10분 정도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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