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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카니로 참사 막은 인천 고속도로 의인…"벨로스터 선물, 아직 세상 살만해"

기사입력 2018-05-15 11:48 l 최종수정 2018-05-1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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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속도로 의인/사진=MBN
↑ 인천 고속도로 의인/사진=MBN


고속도로에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대형 참사를 막은 의인 한양탁 씨에게 네티즌의 칭찬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어제(14일) 한 씨는 당시 고의 사고를 내 의식을 잃은 뒷 차량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해당 교통사고로 한 씨가 타던 투스카니의 뒤쪽 범퍼와 방향지시등이 깨졌습니다.

소식을 접한 현대자동차는 한 씨에게 차량 수리비 지원을 하려고 했지만 한 씨가 한사코 사양해 투스카니와 비슷한 신형 벨로스터를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네티즌은 한 씨에게 축하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네티즌 sskk****씨는 "저런 상황에서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한 의인은 벨로스터 받을만하다. 현대자동차도 멋지다"며 칭찬했습니다.

ckde****씨도 "삭막한 세상에 아직 이런 분이 있다는 게 놀라고 존경스럽습니다. 뭔가 바라고 하신 일이 아니기에 더 멋집니다. 벨로스터 안전하게 타고 다니시길"이라며 한 씨의 행동에 존경을 보였습니다.

athe****씨는 "좋은 일 하고 벨로스터 광고도 된다. 서로서로 좋은 일이네"라며 현대

자동차도 'win-win'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실제 한 씨에게 벨로스터 선물 소식이 전해지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벨로스터가 자리 잡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grac****씨도 "현대자동차도 좋은 마음으로 선물한 것, 이런 예쁜 마케팅은 정말 보기 좋네요"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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