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기자 억류 헤프닝까지 싱가포르 정부와 취재진 간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김정은이 북한 내부 설득을 위해 미국 측에 제안한 게 있다던데, 무엇일까요?
문 대통령이 사전투표를 했고요. 지금 투표율이 4년 전보다 높습니다. 망명 신청한다고 대사관 돌진한 공무원, 귀신이 씌여서 그랬다구요? 수사 속보 전합니다.
김혜수 씨가 10대 초반에 일찍 결혼해야 하는 조혼 어린이 도와달라 개념 행보에 나섰습니다. 월매출 1억이라는 건물주 서장훈씨, 재테크 강한 방송인분들 비결 들어봅니다.
6월 8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